친한 친구 남자친구가 밥한끼 사준다고 나오라고 해성
헐레벌떡 뛰어나갔더랬죠..^^
메뉴는 크림빠네와 ~ 필라프 ~ 그리고 고르곤졸라 피자 정말 푸짐하게 먹었는데용
제가 젤 먹고싶었던 ㅠ_ㅠ 빠네 ♡ 증말 사랑입니다...
요즘 빠네가 많이 없더라구여 ㅠ 그런데 제가 갔던곳은
빠네가 베스트 메뉴라며 ~ 얼렁 시켰쬬 ㅎㅎ 베이컨하구 새우도 들어가있구 ㅠ
너무 마시땅 증말 ♡ 빵까지 뜯어서 싹-쓸 하고 왔습니당 캬캬컄 ! ! !
'지름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야무지게 해치웠지요 (0) | 2016.01.08 |
---|---|
신메뉴라고해서 먹었는뎅 (0) | 2016.01.04 |
행복했던 크리스마스 (0) | 2015.12.28 |
입맛대로 골라먹장! (0) | 2015.12.23 |
습관 기르기 프로젝트 (0) | 2015.12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