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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름의 일상

어디로 떠나시나요?

어디로 떠나시나요?



이제 곧 명절이 다가오네요 ~ ㅎㅎ

저는 엄마를 도와 열심히 일을 도와야 하기 때문에 . . . 

명절이 지나기 전 여유롭게 카페에 와서 커피 한잔 하고왔어요 

오랜만에 친척들도 보고 좋지만 한편으로는

명절일 할 생각하니 앞이 막막 하네요 

저도 이런데 엄마의 심정은 어떨까요 ~ ㅠ_ㅠ

제가 많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~ ^ ^ 

풍성한 한가위 되셨으면 하네요 ♡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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