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름의 일상
집에서 해먹는 맛난 야식
Jilum
2015. 12. 3. 10:38
저녁을 든든하게 챙겨 먹지 않았던터라 그런지...ㅎㅎㅎ
밤에 너무 배가 고프더라구요 ... 정말이지 라면을 끓여먹을까 엄청나게
고민을 했지만..ㅠ 그럴순없었어여.... 요즘 살이 너무 많이쪄서 ㅠ_ㅠ 휴
하지만.. 묵이라면.. 괜찮지 않을까..? 싶어서..ㅋㅋㅋㅋㅋㅋㅋㅋ
양념장을 만들어서 김치랑 싸서먹었는뎅 우왕 마시써여 ♡
왠지 묵은 살이 안찔것만 같은기분이 든다고 할까...?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