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^_^ 갑자기 내린 장마에 다들 많이 놀라셨죠 ?
저는 신발, 가방 할거 없이 비를 쫄~딱 맞으면서
친구를 만났는데요!
차가 있는 친구는 비한방울 안맞고 ..
저는 버스 기다리면서도 비바람에 다 젖었는데 ㅠㅠ
뚜벅이는 서러워라~
비와서 집에 가고 싶다고 했더니 햄버거 쏠테니 만나자는 친구 말에
냉큼 달려갔습니다 ^_^
햄버거 비주얼 대박이죵 ?
살짝 보이는 베이컨과 두꺼운 패티
쏟아지는 양파, 양상추까지!
하나 다먹으면 정말 배부르더라구요^^
( 햄버거에 감자튀김에 콜라, 콘샐러드 까지 먹어서 배부른거^^...)
햄버거 사준 친구한테 고마워서
커피는 제가 샀습니당^^
커피 먹으면 잠못자는 저지만..
가끔은 이렇게 쓴~ 아메리카노가 땡길때가 있더라구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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